느낌이 좋다, 나쁘다 외에도 다양한 느낌의 정의와 그런 때를 알아가고 섬세하게 표현하며 편안해지기 위해 기록했다.
잔잔한 마음부터 일렁이는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다 그리고 존중받기에 충분하다.
느낌, 그것은 내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다. 그것이 편안함이든 불편함이든 그 느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면
그게 일이든 관계든 잘 이루어짐을 알았기에 다양한 느낌에 대해 공부했다.
느낌은 내게 주어진 상황만큼이나 다양했다. 느낌들의 정의를 찾고 그런 때를 알아가며 섬세하게 마음이 토닥여짐이 느껴져
다른 분들에게도 책으로 담아 전하고 싶었다.
감정은 눌러야 하는 게 아니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.
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태도야말로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.
- 김선희, <내 남자 안아주기> 중에서
이런 분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.
* 다양한 느낌 표현 알고 싶은 분
* 다양한 느낌 표현 잘 하고 싶은 분
* 마음을 섬세하게 존중하고 싶은 분
이루미❣
지은이: 이루미
가족의 중심인 3040주부들의 마음 벗으로 활동하며 주부일상인증, 말공부, 책 쓰기, 강의 등의 편안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.
사람의 마음 꽃이 피어오르는 일상, 말, 행동 안에 든 사랑을 연구한다.
응답하라, 3040주부! 대표
편안한 관계 & SNS독심술 컨설팅
책 쓰기 기획 & 공저 전문가
저서 : 응답하라, 3040주부!, 그래도 괜찮아, 가족이니까!
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, 나는 막내딸이다, 45가지 사랑의
언어 출간 그 외 두 권 출간 예정 중
연락처: virtue337@naver.com
블로그: https://blog.naver.com/virtue337
오픈채팅방: 응답하라, 3040주부! [참여코드 200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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